컴퓨터로 작성한 문서 내용은 컴퓨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보고서의 내용이나 몇몇 내용들은 인쇄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무를 보는 분들에게는 프린터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가끔씩 프린터와 컴퓨터가 있어도 별도의 분비가 필요한 문서들이 있다는 것이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pdf 출력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데 혹시 인쇄를 위해서 관련된 내용이 필요했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능을 해주는 것은 의외로 상당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간결하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것을 꼽으라면 'do pdf'가 적당할 듯합니다. 검색을 해보면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종류이고 제가 공유를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니 따로 공유는 하지 않겠지만 이름만으로 찾아도 쉽게 구할 수 있..
우리 몸에는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하고는 귀뒤나 구석구석에 기름선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신기한 것은 아직까지도 기능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윤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다는군요. 각설하고 피부에서 분비되는 기름이 가끔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굳으면 기름이 나오는 출구가 막히고 피부 속에 쌓이게 되면서 주머니를 형성하는데 이런 것을 피지낭종이라 합니다. 특히 귀뒤에 만져보면 볼록하게 느껴지는 귀뒤 피지낭종을 겪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 있죠. 무작정 귀뒤를 방치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심각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귀뒤에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리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귀뒤에 자리를 잡은 기름이 사라지기도 하죠. 다만 ..
프레젠테이션을 할 땐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준비해두어야 하는데 이런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서 사용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파워포인트죠? 그리고 그 내용을 구성함에 있어서 파워포인트 동영상 링크가 필요한 순간도 있는데 이번에는 그 방법에 대한 글을 엮었으니 혹시 찾고 있었던 내용이라면 아래에 엮은 글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방법은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우선은 이동이 될 수 있는 문구나 이미지를 드래그로 선택을 해주고 그 상태에서 상단의 '삽입' 탭을 선택한 뒤 하이퍼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동영상의 주소를 입력해주면 되죠. 그럼 설정해둔 부분을 누르는 순간 기억을 해두었던 주소로 이동이 되면서 준비를 해둔 동영상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
옛날에는 컴퓨터로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하는 분들에게나 필요했었는데 요즘에는 굳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더블모니터 설정을 해주는 경우가 많죠? 저도 우연히 화면을 띄워주는 기기를 하나 구하게 되어서 추가적으로 연결을 해둔 상태인데 없을 땐 몰랐지만 막상 가져보게 되니 여러모로 유용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각설하고 복수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방치하는 것보다 연결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엮었으니 참고해서 설정을 하고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더블모니터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하니 딱히 이야기할 부분이 없군요. 그도 그럴 것이 더블모니터는 물리적인 연결을 해주면 나머지 세팅은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입니다. 즉, 더블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은 분..
문서 작업을 할 땐 얼마나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이 되었느냐를 잘 따져봐야겠지만 못지않게 신경을 써주어야 할 부분은 얼마나 쉬운 단어로 구성이 되었고 문맥의 모양이 깔끔하지 살펴보는 것이죠? 과장을 조금 하자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서는 읽는 사람이 이해를 못 해서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 줄간격 단축키와 같은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꾸준이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부터 얘기를 하자면 키보드에서 'Art'와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A'를 눌러주면 줄간격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늘리고 싶을 땐 'A'를 대신해서 'Z'를 눌러주면 되죠. 3개를 동시에 눌러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 작업을 할 땐 마우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줄어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상당히 다양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는 가볍다는 이유로 팟플레이어를 선택했고 그 이후에는 딱히 갈아탈 이유가 없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컴퓨터로 동영상을 볼 때 재미있는 장면이 있으면 그 부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혹시 팟플레이어 캡쳐를 해보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 했던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정리할 팟플레이어의 내용에 집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팟플레이어로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을 때 출력되고 있는 장면을 바로 저장하는 방법은 'Ctrl + Alt + E'를 눌러주는 것입니다. 그럼 팟플레이어의 지정된 경로에 자동으로 캡쳐된 이미지가 저장이 되는데 'E'를 누를 횟수만큼 이미지가 생성될 것입니다. 참고로 팟플레이..